추신수가 7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첫 타석과 두번째 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 애리조나의 선발 쿠바 출신 로페즈의 공이 매우 위력적이었다.
하지만, 5회 1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우전안타를 치며 쾌조의 타격 감각을 유지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3할3푼3리. 텍사스는 5대4로 역전승을 거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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