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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 스포츠는 '볼티모어가 김현수를 한국으로 돌려보내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했다'는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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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 타율은 1할8푼3리다. 28일 피츠버그와의 시범경기에서는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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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이라는 말이 걸린다. 특정 선수의 위치 이동이 있을 때 쓰는 말이다. 즉, 시범경기 초반 주전급 대접을 받았던 김현수에 대한 위치 이동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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