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사
Advertisement
더 보트 레이스가 제대로 정착된 것은 1856년부터다. 이때부터 매년 3월 말 혹은 4월초 주말에 열렸다. 단 세계1,2차 대전때는 쉬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총 161번 열린 대결에서는 캠브리지가 81승79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었다. 무승부는 1877년 딱 한 번 있었다. 세부 종목은 에이트(키잡이인 콕스가 있는 8인승, 콕스 포함 9명이 한 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 강변 펍에도 사람들이 넘쳐났다. 다들 손에는 맥주와 햄버거를 들고 있었다. 양 학교의 동문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무런 관계가 없는 런던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많았다. 다들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의미있는 행사도 있었다. 이날 대회 스폰서는 영국 암연구센터였다. 암 연구에 대한 홍보 부스를 차렸다. 는 응원 깃발을 나눠주며 기금도 모았다.
대회는 오후 1시 20분 여자부 동전 던지기로 시작했다. 출발 위치를 정하기 위한 동전 던지기다. 북쪽을 미들섹스(middlesex) 사이드, 남쪽을 서리(surrey)사이드라고 부른다. 남쪽에서 출발하는 것이 조금 더 안쪽으로 돌 수 있어 유리하다. 쉽게 말해 인코스다. 첫 경기는 여자부였다. 서리 사이드에서 출발한 옥스퍼드가 캠브리지를 누르고 승리했다. 캠브리지는 레이스 도중 배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심판은 '침몰'을 뜻하는 붉은 깃발을 올렸다. 하지만 캠브리지 선수들은 완주의사를 내비쳤다. 완주를 했지만 옥스퍼드보다는 한참 뒤에 골인했다.
몇몇 오픈 경기들이 열렸다. 여자부 시작 1시간 뒤 메인 이벤트인 남자부 경기가 펼쳐졌다 캠브리지가 서리사이드에서 출발했다. 인코스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캠브리지는 시종일관 앞섰다. 18분41초의 기록으로 옥스퍼드를 2와2분의1 렝스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