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속 이열음과 배종옥의 은밀한 만남이 포착됐다.
오늘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몬스터'에서 이열음과 배종옥이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극 중 이열음은 어려운 집안 환경 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잣집 도련님이자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이국철(이기광 분)을 돕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된 '차정은'을 맡았고, 배종옥은 변일재(정보석 분)의 아내이자 이국철의 이모인 '정만옥'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열음과 배종옥이 정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단 둘이 서로를 마주 한 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만옥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이열음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두 사람의 만남은 이국철 모르게 은밀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모종의 거래에 대한 의구심을 만들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면은 오늘 밤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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