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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찬 감독, 김영진 코치가 이끄는 케이워터 탁구단은 국가대표 출신 조언래, 김동현, 수비수 이승준 등과 함께 올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인' 강지훈, 박신우 등 5명으로 꾸려졌다. 지난해말 갑작스런 해체를 통보한 에쓰오일의 주전 선수들이 새 둥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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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단식은 케이워터 임직원은 물론 연고지인 세종시 관계자, 탁구인들의 축하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최계운 케이워터 사장, 홍영섭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박주봉, 김충용, 이유성, 박도천,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양현철 전무이사 등 임원들과 최영일 삼성생명 감독, 현정화 렛츠런파크 감독, 김택수 KDB대우증권 감독, 고수배 KGC인삼공사 감독, 김무교 대한항공 감독, 최정안 포스코에너지 감독 등 실업팀 지도자들이 총출동해 신생 탁구단의 탄생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했다. 케이워터 탁구단은 내달 18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에서 첫 도전을 시작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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