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기광과 이열음의 악연으로 얽힌 첫 만남이 그려졌다.
28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누군가의 음모로 한 순간에 부모를 잃고 시력까지 잃은 이국철(이기광)과 오수연(이열음)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철은 수도 병원 화장실에서 오수연의 동생이 장난을 친 것을 두고 크게 화를 냈다. 이에 오수연은 "아픈애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눈뜬 장님도 아니고"라며 앞을 볼 수 없는 이국철을 몰라보고 막말을 했다.
화가난 이국철은 오수연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족이라는 것을 알고 "얘들 당장 병원에서 내보내라"라고 지시했다.
이에 오수연의 아버지는 "제 자식들이 도련님을 몰라 뵙고"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국철은 "이 사람 당장 해고해라"라며 냉정하게 이야기하자 오수연 아버지는 "제 아들놈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 지금 해고당하면 우리아들 죽는다"라며 무릎을 꿇고 빌었다. 이국철은 오수연 아버지가 만진 바지를 털어 내고 자리를 비웠다.
이후 오수연은 이국철의 집에 메이드로 취직했고, 두 사람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