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R&B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즈(윤건, 나얼)의 데뷔 15주년을 기념 'LP 에디션'이 전량 매진됐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이 지난 25일 발매한 브라운아이즈의 정규 1~3집 한정판(각 1000장) 'LP 에디션'이 판매 30분만에 전량 매진됐다.
브라운아이즈의 '15주년 LP 에디션'은 초기 앨범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새로움을 더한 라벨필름 아트웍으로 소장가치를 더해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추가로 LP를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31일까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신나라온라인, 핫트랙스,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온-오프 음반판매처에서 추가분에 대한 선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추가 제작분은 6월 말 출고 예정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브라운아이즈 15주년 LP 에디션에 예상 이상으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에 대해 LP 에디션으로 발매하며 많은 음악팬들의 청취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라운아이즈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윤건과 브라운아이드소울과 솔로 활동을 통해 전설적인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나얼이 뭉친 국내 대표 R&B 그룹이다. 지난 2001년 데뷔앨범 'Brown Eyes'의 대히트 이후 2002년 정규 2집 'Reason 4 Breathing', 2008년 정규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로 대한민국 R&B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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