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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관계자는 28일 스포츠조선에 "이날 오전 열린 특임위원회 검토 결과 해당 장면이 내달 6일 열리는 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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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심의규정 제27조(품위 유지)와 제51조(방송언어)는 저속한 표현, 비속어 사용을 금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 후, 극의 맥락으로 볼 때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는 반응과 지상파에서 욕설이 등장한 점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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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드라마가 비속어 사용만으로 특임위원회에서 검토를 거쳐 상정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관계자는 "특임위원회는 통상적인 심의 절차가 아닌 좀 더 심도있는 논의를 필요로 할 때 소집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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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욕설 장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맥락이냐 규정이냐를 두고 방심위가 어떤 선택을 할지도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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