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두 젊은 배우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배우들이 등장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그 중에서도 5년 만에 만나서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는 두 배우 전광렬(이인좌)과 최민수(숙종)가 극 초반의 시청률 상승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Advertisement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넘어서는 색다른 법정드라마다. 특히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조들호(박신양)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로, 웃음은 물론 허를 찌르는 통쾌함, 눈물샘을 자극하는 깊은 힐링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안기겠다는 각오다.
Advertisement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강지환과 성유리의 세번째 재회 케미가 기대되는 드라마다. 1, 2회에서는 이기광과 이열음이 아역을 맡아 50부작 서사시의 시작을 알렸으며, 특히 이기광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시각장애 재벌 2세 연기를 안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 속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몬스터'와 사극 히트작가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뭉친 기대작 '대박'의 대결 또한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반 대결부터 '대박'이 우세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이 두작품의 대결이 전작의 전철을 밟을지, 혹은 반전을 일으킬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