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원더브라가 2,000만개 판매돌파를 기념해 4월 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30% 감사세일을 진행한다.
200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원더브라는 2011년 가로수길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현재 64개까지 확대하며 연간매출 800억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 2013년부터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2016년 3월까지 원더브라 브랜드 팬티, 브라 제품의 총 누적판매량은 2,150만개로 보통 브라, 팬티를 세트로 구입하는 소비자의 패턴을 고려하면 약 1,075만개의 브라, 팬티 세트가 판매된 셈이다.
엠코르셋㈜ 김계현 부사장은 "2천만개 판매라는 대기록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가 세운 기록으로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자평한다"며 "이번 행사는 매년 8월 8일 진행되는 브랜드 메가세일 행사인 '원더데이' 외에는 좀처럼 전품목 할인을 하지 않는 원더브라 전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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