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류스타 송승헌과 대륙여신 유역비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중국이다. 각자 열심히 일에 매진하던 두 사람이 공개열애 7개월만에 결별설이 돈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송승헌은 지난 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회 '금양국제영화제(金洋奬)'에서 2016년도국제홍보대사의 신분으로 참석, 아시아 우수연기공로상을 수상했다.
송승헌은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유역비와 언제 결혼할 것이냐"는 짓??은 질문을 받았는데 "이 자리에 참석해 영광이다"라고 대답을 회피한 것이 현지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현지 언론들은 "송승헌이 대답을 회피했다"며 구설수에 올린 바 있다. 더욱이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각자 한국과 중국에서 작품에 매달려 있는 상황.
송승헌은 현재 원조 한류여신 이영애와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사임당 the Herstory)을 촬영 중이며, 류역비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촬영을 막 끝마친 상황이다.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된 적이 없는 것도 결별설에 불을 지폈다.
송승헌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최근 유역비가 송승헌을 만나러 비밀리에 내한했다"고 밝히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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