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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종 데뷔 그룹의 컨셉은 '유니크'이며, 그룹명은 I.O.I로 발표됐다. 5월 초 정식으로 데뷔해 약 1년간 활동을 지속하게 되며, 1등으로 뽑힌 연습생은 센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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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2명의 소녀들은 데뷔 평가곡 'CRUSH'의 무대를 꾸몄다. 화이트 콘셉트의 전소미, 김소혜, 최유정, 주결경, 김세정, 김청하, 김나영, 강시라, 전소연 등의 무대와 블랙 콘셉트의 김도연, 윤채경, 이해인, 이수현, 정은우 등의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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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를 앞두고는 후보가 발표됐다. JYP 전소미와 젤리피쉬 김소정인 것. 이제껏 박빙의 승부를 보인 두 사람은 최종회에서도 1, 2위를 다투게 됐다.
이어 '갓세정'으로 불리던 2위 김세정은 "꿈은 이룰 수 있게 도와준 국민 프로듀서 분들 감사 드린다"면서, 소속사에게 사랑의 하트를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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