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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쿠드랍체바는 페사로월드컵에 러시아 팀 동료 마르가리타 마문과 나란히 매트에 나섰다. 손연재, 안나 리잣티노바(우크라이나),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까지 '톱5'가 모두 나선 첫 대회는 리우올림픽 전초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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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 1위(총점 76.450점)로 건재를 과시한 쿠드랍체바는 페사로월드컵 종목별 결선을 기권했다. 후프 2위, 나머지 종목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월드컵 메달은 그녀의 목표가 아니었다. 21~23일 리우올림픽에 대비한 프레올림픽(테스트 이벤트) 출전을 앞두고 있다. 부상은 없지만,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해 무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디나 아베리나가 쿠드랍체바의 자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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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경쟁자' 스타니우타와 손연재, 리잣티노바의 점수차는 벌어졌다. 스타니우타는 볼에서 18.550점을 찍었으나 곤봉, 리본에서 실수했다. 17점대에 그치며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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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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