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가 이소룡의 후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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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언-서준의 집에 방문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와의 만남을 기념하며 형제의 복수를 담은 '복수혈전 2' 제작을 선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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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언-서준은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트레이닝 복을 입고 리틀 이소룡으로 변신한 뒤 '복수혈전 2' 오디션에 참가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서언은 이소룡에 완벽히 빙의한 듯 코를 비비며 "코딱지 아뵤~"를 연발했고, 늠름한 포스로 쌍절곤 돌리기까지 시도하며 다양한 액션 연기를 펼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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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또한 그 동안 갈고 닦은 발차기부터 비틀거리는 취권까지 섭렵하며 숨겨왔던(?) 무술 실력을 과시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서언-서준은 손수 안마 서비스까지 나서 이경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서언-서준은 '복수혈전 2' 오디션에 합격했을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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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24회는 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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