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복면가왕' 불꽃의 정체는 바로 가수 혜이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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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설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조에서는 '투표하세요'와 '욕망의 불꽃'이 무대에 올라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을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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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세요'는 묵직하고 안정적인 발성의 깊은 울림을, '불꽃'은 특색있는 앳된 청아함 목소리를 선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65대 34로 '투표하세요'가 '불꽃'을 꺽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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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불꽃'은 박혜경의 '고백'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바로 혜이니였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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