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필립이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필립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필립은 "'복면가왕' 한 꼬마 인디언 보이 최필립 널그리며 박남정의 정체는 저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인디언 보이 가면을 쓰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최필립은 '까르보나라'와 무대에 올라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최필립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까르보나라'는 여유가 묻어나는 목소리를 선사했다.
그러나 최필립은 판정단 투표 결과 56대 43으로 '까르보나라'에 아쉽게 패했고, 이후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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