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의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로 여기저기 만개한 벚꽃을 보러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분들 많을텐데요. 특히 좋아하는 이와 데이트를 앞둔 분들이라면 여기 세 소녀의 아우터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세요. 평소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패션을 선보이는 배우 이연희와 이성경, 소녀시대 티파니는 핑크 톤 색감의 아우터로 남심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그들의 아이템들은 패션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 내 많은 좋아요 수를 받을 정도로 대단히 화제, 꽃같은 매력 제대로 뽐내게 한 그녀들의 아우터를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이연희의 백조 코트
평소 감각적인 사복패션을 선보여 온 이연희는 공항패션으로 연핑크 코트를 선택했습니다. 블랙 컬러의 백조 패턴이 유니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아이템. 더블 버튼과 포켓이 있어 실용성은 물론 박시한 실루엣과 넉넉한 기장으로 편안함까지 챙겼습니다. 다양한 룩에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은 봄맞이 재킷이네요. 오즈세컨의 제품.
티파니의 배색 점퍼
소녀시대의 러블리걸, 티파니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상큼한 파스텔 배색 점퍼가 궁금하셨죠? 화사한 색감은 물론 밑단 부분 스커트를 연상케하는 러플 디테일에서 소녀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아이템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스키니진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할 뿐 아니라 점퍼의 매력을 한층 살린 센스가 돋보입니다. 디올의 제품.
이성경의 매쉬 재킷
광고 속 이성경이 선보인 독특한 아이템에 주목하세요. 통풍되는 매쉬 소재가 유니크할 뿐 아니라 발랄한 감성을 업! 파스텔 핑크 톤과 더욱 짙은 핑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아이템입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이 때에, 이너 원피스와 함께 여성스럽게 연출하면 그의 마음 뺏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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