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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유연석과 김지원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만남을 가졌다. 서로에게 음식을 놔주는 것은 기본, 다정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특히 유연석은 '태양의 후예' 이후 각종 광고, 인터뷰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지원을 축하함과 동시에 연인으로서 안타깝게 여기며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로맨틱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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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연석과 김지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정범식·임대용·홍지영 감독)에서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화 개봉 당시 열애설이 떠올랐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선을 그었고 이후 2015년 10월 우먼센스의 보도로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때도 두 사람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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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잘 통하는 커플이다. 4년 차 커플이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여전히 뜨겁다. 이런 두 사람의 결혼을 바라는 지인들도 상당하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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