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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김성균이 영화 '탐정 홍길동' 출연으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연기 스펙트럼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균은 지난 2월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자리에서 '라미란 씨는 80대 할머니까지 연가할 수 있다더라'라는 말에 "라미란 누나가 80대까지 한다면, 나도 가능하다"라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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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은 조직폭력배 등 주로 장년층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지만, 히트작 '응답하라 1994'에서는 대학 신입생 역으로 출연했다. 그런가하면 후속작 '응답하라 1988'에는 45세부터 72세까지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김성균은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에 '검은 조직의 실세'인 강성일 역으로 출연한다. 이제훈과 대립되는 악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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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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