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대박' 전광렬이 윤진서와 아이의 목숨을 거둘 것을 미리 예고했다.
4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에서 이인좌(전광렬 분)는 어린 백대길(장근석)의 목숨을 빌미로 숙빈 최씨(윤진서) 협박에 나섰다.
최씨를 대신해 백만금이 내기에 나섰다. 이인좌는 최씨의 목숨까지 함께 내기에 걸었다.
이인좌는 내기에 승리한 뒤 최씨와 백대길을 향해 화살을 쐈다. 하지만 화살은 최씨와 어린 백대길을 맞추지 못했다.
이인좌는 "죽었던 아이가 살아았는 것만으로도 다행 아니냐"라며 "저 아이가 대성하면 목숨을 거둘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최씨가 "하늘이 두렵지 않습니까, 나리의 행패를 용서치 않을 것"이라며 반발하자 이인좌는 "왕자도 가문도 족보도 없는 천출 무수리 주제에, 용서치 않으면 대체 니가 무엇을 할수 있단 말이냐"라고 일갈했다.
이어 최씨는 내명부의 기강을 어긴 죄로 장독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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