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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이는 제작진이 다소 의외의 선곡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노래 가사가 지금 저의 상황과 똑같이 닮아서 부르고 싶었다. 지난 5달 동안 한국에 있었는데, 미국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만나지 못했고, 사실 많이 외로웠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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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매 회 놀랄만한 무대를 보여준 '유제이'지만, 공개된 대기실 영상을 통해서는 같이 도전하는 '정진우'와 '데니스' 등 또래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마냥어린 15살의 소녀의 모습이였다. 특히 '타국'에서 멀리 떠나온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음으로 그 외로움을 달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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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이는 아쉽게도 TOP4의 벽을 넘지 못하고, 우예린과 함께 TOP6 자리에 만족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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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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