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게임사 KOG가 대구와 경북 지역 게임 개발자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로 유명한 KOG는 최근 대구광역시 지원을 받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KOG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구게임아카데미' 개회식을 갖고 제 14회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 운영해 오던 '대구게임아카데미'에 KOG가 참여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KOG는 업계에서도 독특한 교육문화로 유명하다. 사내 세미나, 사내대학, KOG 아카데미 등 1년 내내 KOG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데 대구게임아카데미 운영 참여로 이 노하우를 개발자 양성에 모두 쏟아부을 예정이다. 실제 수강생 교육도 KOG 출신 게임 개발자가 직접 진행하게 된다.
KOG는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자체 물리엔진을 개발해 게임을 제작하고 신기술 개발에 끊임 없이 투자하는 등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만큼 '대구게임아카데미'를 통한 재능기부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KOG 관계자는 "'대구게임아카데미'를 통해 게임 회사 취업에만 유리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화된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취업과 신규 창업 등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