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박잎선(37)이 이혼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잎선은 결혼 9년만인 지난해 10월 축구선수 송종국(37)과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아이들과 함께 하며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노력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박잎선을 둘러싸고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미스러운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다. 박잎선이 이혼 전부터 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것.
이와 관련해 박잎선은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 할 계획"이라고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잎선은 "해당 사진은 모두 조작된 것"이라며 "대화 내용이며 어플이며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잎선은 루머에 언급된 남성과 몇 번의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지난해 10월 이혼이 알려진 이후의 가볍게 몇 번의 만남을 가졌으나 정식 교제도 하지 않았다"라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어 "현재는 따로 만남을 갖고 있지 조차 않다. 이 같은 루머로 인해 상대 남성분이 피해를 볼까봐 걱정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박잎선은 "이 같은 루머를 퍼뜨리는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있긴 하다"라며 "우선은 명확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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