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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이끌어 가는 인물 차지원. 차지원은 세상 가장 행복한 남자에서 살인자 누명을 쓴 채 폭발 사고를 겪고 살아 돌아왔다. 태국에서 만난 김스완(문채원 분)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따뜻한 남자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극과 극의 상황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그만큼 배우 이진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진욱은 이토록 특별한 캐릭터 '블랙'을 끝없는 열정과 철두철미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완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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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진욱은 촬영장 이곳 저곳에서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태국 촬영 당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진행되는 촬영에서도 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진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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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관계자는 "이진욱이 남다른 노력으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이끌어 가고 있다. 섬세한 감정연기는 물론 눈이 번쩍 띄어지는 액션 장면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드라마를 꽉 채우고 있다. 이진욱의 열정으로 완성될 차지원의 복수와 사랑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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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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