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가수 김완선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완선에게 "20년 넘게 몸무게 앞자리가 '4'를 넘긴 적이 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다. 간식도 별로 안 먹고, 야식도 안 먹는다"고 답했다.
또 김완선은 몸매 관리를 위해 13년 동안 쌀을 먹지 않았다는 소문에 대해 "데뷔 당시 살찌는 것을 막기 위해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었다. 지금은 먹는다. 요즘은 하루에 한 끼 반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늦게 일어나서 오후 3~4시쯤에 첫 끼니를 먹는다. 그러다 보니 밤 10시~11시에 다음 끼니를 먹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한 끼 반을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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