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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네 제자의 냉이 된장찌개 솜씨를 엿봤다. 정준영은 호박된장국, 장동민은 바지락된장국, 김국진은 멸치된장국, 이종혁은 우렁된장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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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는 이종혁의 우렁냉이된장국. 가장 값비싼 재료로 간이 안된 심심한 맛을 낸 것이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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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냉이 모양으로 튀겨진 튀김을 세워 담기만 하니 고급 술안주가 부럽지 않았다. 여기에 간단히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간장을 곁들이면 2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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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요리는 해장에도 좋은 냉이된장라면. 백종원은 "냉이와 가장 어울리는 양념은 된장"이라며 "평소 라면 끓이는 물보다 한컵 정도 더 넉넉히 넣은 물에 건더기스프부터 넣고 분말스프 된장 차례로 푼 다음 끓이는 순서"를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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