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쳤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한국에서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한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르크 의료봉사단은 병원 측의 환영을 받으며 복귀했다. 모연은 시진과의 관계를 묻는 표지수(현쥬니)에게 "나도 내 인생에 이런 장르가 낄 줄 몰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모연과 시진은 각각 한국과 우르크에서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이후 시진도 우르크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두 사람의 재회는 로맨틱과 거리가 멀었다. 대영과 끝도 없이 술을 마시는 시진을 본 모연도 지지 않고 술을 마셨다. 결국 모연은 시진에 이끌려 집에 도착했다. 그러나 먼저 집에 도착한 모연의 어머니와 마주쳤고, 짧은 소개를 끝내고 황급히 자리를 떴다.
모연과 시진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즐겼다. 서로 질투 하기도 하고, 서대영(진구)-윤명주(김지원)와 만나 커플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 위기가 또다시 닥쳤다. 모연은 응급환자가 도착했다는 말에 서둘러 밖으로 나갔고, 총상을 입고 앰불런스에 실려온 환자가 시진인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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