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은 589일만에 선발 등판, 부진했다.
노경은은 7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2016시즌 첫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노경은은 이번에도 제구가 문제였다. 결정구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렸다. 포수가 요구하는 곳과 다른 반대 투구도 많았다.
노경은은 1회부터 실점했다.
노경은은 변화구 중 슬라이더 제구가 잘 안 됐다. 첫 타자 박민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김종호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나성범을 볼넷, 테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박석민에게 선제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노경은은 2회 손시헌과 박민우에게 1안타씩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은 모면했다.노경은은 3회 대량 실점했다. 5안타 1볼넷으로 4실점했다. 이종욱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 손시헌에게 행운의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노경은은 0-6으로 끌려간 2회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좌완 허준혁에게 넘겼다.
노경은은 2012시즌(12승)과 2013시즌(10승) 연속으로 10승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2014시즌(3승15패)과 2015시즌(1승4패)에 제구가 흔들리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지 못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