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혜선 안재현은 지난 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KBS2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드라마 첫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호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재현은 하이힐에 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계단 오르내리는 걸 불편하는 구혜선을 위해 직접 손을 잡아주는 매너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또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도 구혜선은 안재현에 대해 "애늙은이 같은데 태도가 좋다. 풋풋하다"고 말하고, 안재현은 구혜선에 대해 "선배님께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고 말하는 등 서로 칭찬을 주고받으며 방영 전부터 환상의 케미를 발산했다.
Advertisement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극중 안재현이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을, 구혜선은 외과 전문의 유리타를 연기했다. 극에서 박지상과 유리타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진행됐고, 안재현과 구혜선은 탁월한 연인 호흡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드라마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 속에서도 두 사람은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서도 닿을 듯 말 듯한 '은근 스킨십'을 시도하는가 하면, 서로를 향한 세심한 배려를 선보이는 등 현장을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제작진도 "안재현과 구혜선은 실감나는 연인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며 실제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남달랐던 두 사람의 연기호흡에 대해 전한 바 있다.
Advertisement
함께 출연한 예능에서도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감지됐다.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출연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은 어떤 후배인가, 호흡이 어땠나"라는 MC들의 질문에 "사교성이 좋고, 말도 잘 건다. 아침 인사를 할 때 다른 사람들은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안재현은 꼭 '선배님 좋은 아침'이라고 한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한다"며 그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안재현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남을 갖는다", "몰래 숨어서 만나지 않는다"라고 공개 열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안재현의 발언대로, 그는 구혜선과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하고, 1년의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었다.
Advertisement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열린 KBS '2015 연기대상'에 동반 출연해 그 어떤 배우들보다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동료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빛냈기 때문. 팔짱을 끼고 참석, 함께 자리에 앉아 동료들의 수상을 축하하던 두 사람에게 MC 전현무는 "구혜선 씨와 안재현 씨에게 박수 한 번 달라. 후보에 오르지 않았는데도 참석해줬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예쁜 마음씀씀이에 시상식에 참석한 모든 배우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