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욱씨남정기' 황찬성이 헐벗은 채로 이요원의 어머니와 마주쳤다.
8일 JTBC '욱씨남정기' 7회에서 남정기(윤상현)-남봉기(황찬성)-남용갑(임하룡) 가족은 옥다정(이요원)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하지만 손님이 찾아오는 12시 전까지는 비워달라는 옥다정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남봉기는 집안 청소는 커녕 이요원의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먹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 등 이요원의 말과는 다른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샤워를 한뒤 하체에 수건만 걸친 채 나오던 남봉기는 옥다정의 어머니와 마주쳤다. 헐벗은 남봉기의 모습에 옥다정의 어머니는 경악을 숨기지 못했다. 여기에 남우주(최현준)이 학교에서 돌아오며 어머니의 오해는 더욱 커지는 듯 했다.
하지만 잠시 후 옥다정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남정기 가족은 옥다정의 어머니와 즐겁게 술을 마시며 즐기고 있었다. "어서 나가라"라는 옥다정의 강요에도 불구하고 옥다정의 어머니 덕분에 남정기 가족은 옥다정의 집에 눌러앉는데 성공했다. 남정기 가족의 집 수도관은 일주일 가량 수리가 필요한 상태였기 때문.
옥다정은 어머니와 강하게 감정대립을 했지만, 결국 남정기 가족에게 "5일 안에 수리를 끝내고 나가라. 우주 때문이다. 어떻게 일주일이나 애를 찜질방에 재우겠나"라며 결국 잠시 방을 빌려주는 것을 허락했다.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토 8시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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