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0일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칩(모델명 LG3307)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수신칩을 내장한 TV만 있으면 별도의 셋탑박스가 없어도 울트라HD급의 초고화질 방송을 지상파TV로 즐길 수 있다. 수신칩은 현재 국내의 지상파 방송 규격은 물론 케이블 방송 국제 전송 규격인 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과도 호환된다.
ATSC 3.0 기반의 차세대 방송이 상용화되면 수신칩이 내장된 TV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시청자들은 지상파 신호만 있으면 TV를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재난방송(EAS, Emergency Alert System) 서비스를 통해 재난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방송정보안내(ESG, Electronic Service Guide) 서비스를 이용해 현재 시청중인 채널의 프로그램 편성표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차세대 방송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