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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m92의 우완투수인 코프랜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5경기(3경기 선발) 등판해 1승1패(평균자책점 6.46)를 기록했었고 트리플A에서 21경기(20경기 선발) 11승6패(평균자책점 2.95)의 성적을 올렸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는 4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총 6이닝을 던져 1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의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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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랜드는 이번주 한국에 입국해 등판을 준비한다. LG 양상문 감독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4월 중순엔 등판이 가능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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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12년 주키치-리즈의 원투 펀치 이후 2명의 외국인 투수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다. 꼭 1명은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는 소사와 루카스가 모두 10승씩을 거뒀지만 루카스는 팀 워크를 해치는 행동을 자주 보이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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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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