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지난달 10일 삼성화재와의 준플레이오프(PO)에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전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초라한 퇴장이었다. 대한항공은 시즌 막판 팀을 이끌었던 장광균 감독대행 대신 새로운 감독을 찾기로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지승주 대한항공 사무국장은 "이유성 단장이 2주간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만큼 이번주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사령탑 선임이 늦어지자 각종 루머가 이어지고 있다. 지 국장은 "좋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다.
Advertisement
대한항공은 이번 감독 선임을 터닝포인트로 여기고 있다. 대한항공의 선수층은 V리그에서도 수준급이다. 이번만큼은 최적의 감독을 찾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려보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역량만 된다면 누구든 선임할 수 있다는 것이 구단측의 생각이다. 지 국장은 "특별한 조건은 없다. 40대든, 50대든, 대한항공 출신이든 아니든,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팀을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인물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