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우완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무너트리며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대4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2연패에서 탈출, 5승2패가 됐다.
피츠버그는 타선은 상대 선발 벌랜더를 5이닝 만에 무너트렸다.
벌랜더는 4⅓이닝 동안 10안타 2볼넷 2탈삼진으로 7실점(7자책)했다.
피츠버그 타선은 제이서, 조이스, 서벨리, 폴랑코, 로드리게스 등이 고르게 타점을 올렸다. 찬스에서의 응집력이 뛰어났다. 피츠버그는 장단 17안타를 쳤다.
피츠버그 선발 투수 니스는 시즌 두번째 등판에서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피츠버그 마무리 멜라슨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추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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