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34)는 대타로 출전했지만 범타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4연패를 당했다.
시애틀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4대7로 졌다.
시애틀이 1회 선제점을 뽑았다. 크루즈가 적시타를 쳤다.
텍사스는 2회 바로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동점(1-1)을 만들었다.
그리고 3회 필더의 적시타(희생 플라이)와 4회 오도어의 적시타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7회 필더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다. 8회에도 3점을 추가했다.
시애틀은 8회 크루즈의 투런포로 반격했다.
이대호는 3-7로 뒤진 9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출전, 좌완 디커먼을 상대했다.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텍사스 선발 루이스는 6이닝 4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1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시애틀 선발 이와쿠마는 6이닝 8안타 1볼넷 7탈삼진으로 3실점했지만 패전을 기록했다.
오른 종아리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텍사스)는 결장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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