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진우가 부드러운 연주자로 변신했다.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과 '돌아온 황금북'에서 모두 도시적인 검사역할로 사랑을 받았던 김진우가 '케이웨이브' 4월호를 통해 콘트라베이스 악기와 함께 부드러움을 강조한 화보를 진행했다.
이날 김진우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포인트로 한 수트룩을 선보여 흡사 유명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같은 부드러우면서 묵직한 느낌을 연출해냈다.
김진우는 이 날 진행되었던 인터뷰에서 MBC '복면가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보와는 또 다른 유머러스한 매력도 보여주었다. 그는 "'복면가왕'에서 제의가 왔을 때 너무나도 감사했다. 드라마와 같이 밤잠도 안자면서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뿌듯했다" 고 전했다. 이어 '소울충만 체키라웃'이라는 애칭이 지어진 배경과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라는 곡을 부르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편, 김진우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내용은 '케이웨이브'(KWAVE)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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