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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 백종원은 본격 요리 전, 먹던 삼겹살 보관법부터 제대로 알려줬다. 백종원은 "삼겹살을 식용종이나 비닐에 하나씩 깔아서 마지막에 랩으로 꽁꽁 싸주면 공기가 접하지 않아서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며 냉동실에 들어가기 전 5분의 투자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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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기름을 낸 뒤 너무 탈것 같은 순간에, 물 반컵을 붓는게 또 하나의 꿀팁. 백선생은 다소 양념이 강하다 싶을 정도로 고추장 고춧가루를 투하했지만, 이어 미리 썰어둔 야채군단을 넣으니 거짓말처럼 색깔이 옅어지면서 적당한 간이 밴 제육볶음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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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백선생의 네명의 제자들은 본격 요리전에 냉동삼겹살 누린내를 잡는 각자의 요리로 경연을 펼쳤다. 이날의 1등은 두부김치 삼겹살로 누린내를 잡은 장동민. 꼴찌는 불순물을 다 씻어내지 않고 잘라진 삼겹살을 수육으로 만들어 입안 가득 누린내가 퍼지게 한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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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 백종원은 오늘도, 해동하기도 어렵고 빠져버린 육즙 때문에 요리해 먹기는 더 어려운..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삼겹살도 밥상 스틸러 반찬으로 뒤바꾸는 그 어려운걸 해내며 다양한 꿀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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