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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홈구장 O.co콜리세움과 골든스테이트 연습 체육관 거리는 지척에 있다. 경기 전 에인절스 선수단이 이 곳을 방문했다. 그리고 커리를 만났다. 트라웃이 선수단을 대표해 커리의 이름과 그의 등번호 30번이 새겨진 에인절스 유니폼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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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도 이에 못지 않다. 트라웃은 2012년 신인왕 타이틀을 따냈다. 2012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2014, 2015년 올스타전은 2년 연속 MVP의 영광을 안았다. 2014년에는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을 하기도 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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