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인 그린서포터즈(Green Supporters) 16기 모집에 나선다. 13일 진에어에 따르면 총 선발인원은 12명으로 25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를 받는다.
진에어의 그린서포터즈 프로그램은 항공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예비 마케터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5기, 169명이 이 프로그램을 거치며 항공·여행 마케팅 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그린서포터즈 16기는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마케팅 기획 및 실행,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국내외 취항지 탐방 등 개인 및 팀별 미션을 통해 진에어의 다양한 항공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종료 시 대표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우수 학생 2명에게는 국제선 왕복 항공권, 그 외 모든 활동을 완료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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