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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와 울산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대1로 비겼다. 수원FC는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1승4무)을 이어나갔다. 2014년 상주가 세운 승격팀 개막 후 무패행진 기록을 경신했다. 울산도 4경기 무패(2승2무)를 계속했다. 조 감독은 "상주전에서 무기력했다가 오늘 선수들을 바꿔서 공격적으로 했는데 열심히 잘했다. 팬들에 보답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준비잘하겠다"고 했다. 이날 가빌란은 첫 선을 보였다. 조 감독은 "가빌란은 서울전부터 기용을 원했는데 본인이 강력히 원했다. 가빌란으로 인해 패싱에 대한 부분이 좋아졌다. 전반 내내 잘해줬다. 후반 10분 정도 뛰면 될 것 같다고 얘기해서 바꿨다. 경기하면 더 나아질 것이다. 가빌란을 전반에 넣은 것은 세트피스에 대한 부분 있었는데 한번도 안나온 것이 아쉬웠다. 좋은 선수니까 더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군지미도 이날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조 감독은 "오군지미도 풀타임으로 뛸 수있는 몸상태는 아니다. 스피드가 탄력있게 나가지 못한다. 그런면에서 부족하다. 첫 경기는 30분, 두번째 경기는 45분 이번에는 70분 뛰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것이다. 가빌란과 콤비네이션도 잘 될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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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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