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은 결국 결별할까?
13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5회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는 서대영(진구)와 윤명주(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는 서대영에게 "나 이거 다 먹으면 갈겁니다. 할 말 있으면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대영은 "할 말 없습니다"며 "너 너무 말라서 밥 먹으러 왔다"고 답했다.
이에 윤명주는 "우리 헤어진겁니까? 싸운겁니까? 헤어지는 중입니까? 헤어졌습니까"라고 물었고, 서대영은 "내가 윤명주한테 가고 있는 중이지"라고 답했다.
서대영은 생각이 바뀌지 않음을 안 윤명주는 "아빠 사위로 살겠다고? 아 행복해 죽네. 내가 아빠 안보고 살게. 아빠 안보고 살수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대영은 이를 반대했고, 결국 윤명주는 "다음번에는 대답 들고와. 헤어질지 말지"라고 말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 드라마로, 오는 14일(목) 16부작의 막을 내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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