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아스널)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각) '사우스햄턴이 챔벌레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1500만파운드(약 24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챔벌레인은 사우스햄턴 유스 출신으로 2010년부터 한 시즌 간 1군 무대에 선 바 있다.
아스널은 챔벌레인 뿐만 아니라 올 시즌 뒤 대대적인 방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격수 시오 월컷을 비롯해 잭 윌셔, 키어런 깁스, 애런 램지, 칼 젠킨슨 등 여러 명의 선수들이 이적명단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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