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가 업그레이드 된 2016년형 B330 시리즈 골프 볼을 출시했다.
30만1961명의 볼 피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고, 타이어 부문 세계 1위의 브리지스톤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을 채용해 새로운 개념의 골프 볼을 탄생 시켰다. 주목할 기술은 신개념 슬립리스 커버(SlipRes Cover) 소재다. 임팩트 시 헤드 페이스에서 볼이 미끄러지며 발생하는 스핀을 억제하기 위해 매우 부드러운 페인트로 커버를 코팅한 기술이다. 드라이버 및 롱 클럽에서 볼의 미끄러짐을 억제, 볼의 스핀량을 감소시키고 직진성 비거리를 향상 시켰다. 반면 숏 아이언 및 어프로치 클럽에서는 부드러운 커버 소재가 스핀량을 높여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 컨트롤이 좋아졌다. 뿐만아니라 라운드 중 발생하는 볼의 작은 흠집을 자가 치유할 수 있는 성능까지 있어 내구성을 향상 시켰다.
이번 B330 시리즈는 스윙스피드에 따라 확연히 구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된 투어코어(Tour Core)와 아마투어(AmaTour Core)코어를 사용했다. 투어 코어는 스윙스피드가 빠른 프로 골퍼에게 어울리도록 코어의 강도를 높였다. B330과 B330S 볼에 적용됐다. 투어코어 대비 28% 부드러운 코어가 사용된 아마투어 코어는 B330RX와 B330RXS 볼에 적용됐다. 스윙스피드가 느린 아마추어골퍼가 최고의 코어 반발을 실현하여 이전 모델보다 평균 3~6야드 비거리 성능을 향상 시켰다.
올해부터 브리지스톤골프 볼을 사용하는 KLPGA 투어의 고진영은 "골프 볼은 모든 선수들이 쉽게 바꾸지 않는다. 그만큼 선수들에게 골프 볼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번에 브리지스톤골프 볼을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은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는 점과 비거리가 예전보다 7~8m 더 늘었다는 점이다. 선수들은 바람에 강한 볼을 가장 선호한다. 그리고 비거리 2~3m를 늘리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한다. 이러한 점에서 브리지스톤골프 볼을 선택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