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윤희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신 좌완 김태훈이 올라왔다.
SK 김용희 감독은 14일 인천 KIA전에 앞서 "윤희상이 2군으로 내려갔다. 좀 더 구위에 대한 점검과 투구 밸런스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 이후 회복세를 보인 윤희상은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하지만, 지난 6일 롯데전에서 2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 12일 KIA전에서 3이닝 5피안타(4피홈런) 5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결국 구위와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SK 코칭스태프는 결국 윤희상으로 2군으로 내렸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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