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켈리는 호투했다. 하지만 7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켈리는 14일 인천 KIA전에서 선발 등판, 6⅓이닝 6피안타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무려 118개였다.
6회까지 켈리는 호투에 호투를 거듭했다. 1회 선두타자 오준혁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노수광 김주찬, 필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2,3 회에도 각각 삼진 2개씩을 솎아내며 무사히 넘겼다.
6회까지 단 3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다. 하지만 7회 선두타자 이범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그리고 김주형에게 던진 날카로운 커브가 행운의 안타가 됐다. 김주형은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지만, 힘으로 밀어내며 우중간 안타를 만들어냈다. 무사 1, 3루. 김다원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백용환을 삼진처리하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듯 했다. 하지만 대타 김원섭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뒤 오준혁에게 또 다시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그리고 채병용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채병용은 노수광을 삼진 처리했지만, 김주찬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켈리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켈리는 잘 던졌다. 하지만 KIA 선발 양현종은 너무나 견고했다. 결국 7회를 넘기지 못했다. 아쉬운 강판이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