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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재 성적은 37타수 8안타 타율 0.216이다. 6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이민호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으나, 그 이후 장타가 실종됐다. 한국 투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해도 실망스러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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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대표적이다. 우선 주중 경기 첫 날. 3-2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한화 베테랑 박정진의 공에 전혀 타이밍을 맞히지 못하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허무하게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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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지난 시즌 "큰 욕심 없이 힘 빼고 타격한 게 타점 생산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또 거포가 아닌만큼 특별히 홈런을 노리지 않는다고도 했다. 이에 구단은 그런 마음가짐을 한국에서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넓은 잠실 구장을 홈으로 쓰는 만큼 2루타만 많아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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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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