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선거방송, 시청률은 KBS 화제성은 SB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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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선택2016' 1부는 4.0%, 2부 6.5%, 3부 7.0%, 4부 6.5%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SBS '국민의선택'은 1부 2.5%, 2부 1.5%, 3부 3.8%, 4부 6.0%, 5부 4.5%, 6부 5.8%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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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선거방송은 '총선록', '총선 삼국지', 'B급 벽보', '투표로', '달리기', '총선극장'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젊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CG는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한 편의 사극을 보는 듯한 구성에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스토리로 엮어내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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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반지의 제왕', '러브레터' 등 각 지역 출마자들에게 어울리는 영화를 활용한 패러디, 후보자들이 어깨를 맞대고 경합하며 달리는 '총선 마라톤' 역시 이색적이었다는 평가. 또 과거 투개표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데 활용됐던 마스코트 흰 곰 '투표로'가 등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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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는 '선택 2016'에서 각종 신기술을 도입해 시선을 모았으며 개표가 끝나기전 판세를 정확히 예측한 스페셜M이 화제였다. 2014년 지방선거 당시 100%의 적중률을 자랑한 스페셜M은 6개월간의 연구 끝에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정보, 역대 선거에서의 유권자 성향 등을 바탕으로 당선자를 예측했다. 이에 여러 상황을 종합해 당선확률에서는 더 높은 가능성을 제시, 정확한 결과를 내놨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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