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을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전 당선인은 14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감사 인사가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안녕하세요. 강남을 국회의원 당선자 전현희입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승리는 저 전현희의 승리가 아니라 강남을 유권자와 국민의 승리입니다.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며 "여러분께서는 지역, 이념, 세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선택을 해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전 당선인은 "이 힘을 바탕으로 우리 강남을 승리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국민 여러분 뜻을 받들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을 만들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강남을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겠습니다"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고 연신 감사의 뜻을 전했다.
4·13 총선 결과, 전 당선인은 '새누리당 텃밭'인 서울 강남을에서 51.5%(4만8381표)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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