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가 부상 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로저스는 14일 서산전용훈련장에서 25개의 공을 던졌다. 계형철 육성군 총괄코치, 미야모토 요시노부 스카우트가 지켜봤다. 한화 관계자는 "직구, 커터,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통증은 없다"고 밝혔다. 로저스도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2월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투구를 중단하며 체력 훈련만 소화했다. 김성근 감독은 최근 "이 달안에 올라올 수 있다"고 했는데, 앞으로 투구수를 늘리는 과정만 남았다.
한화는 로저스 외에도 이날 이태양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엔트리 등록은 아니다. 한화 관계자는 "코칭스태프가 몸 상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