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 조교사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의 렛츠런서울에서 열린 1400m 경주에서 '인라이프'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300승 염원을 이뤄냈다. 최 조교사는 "늦은 만큼 300승 달성의 의미가 남달랐다"며 "최근 마방 성적이 좋아지고 있는 와중에 300승을 달성한 것이기에 기쁨도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최 조교사가 처음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를 밟은 건 지금과 같은 '양복'이 아닌 '기수복'을 입고서였다. 1983년 4월 기수로 데뷔, 조교사로 전향한 1997년 이전까지 그는 줄곧 기수로 활약했다. 그는 "데뷔 당시 1m66이었는데 주위에서 보기엔 그다지 큰 키가 아니라 생각했는지 지인 중 한명이 기수를 권했고, 그렇게 기수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며 "하지만 데뷔 후 매년 0.5cm이상 자라더니 어느새 키가 1m74나 됐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수들이 최적의 레이스를 위해 1m60 초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최 조교사는 '장신'이었던 셈이다. 그는 "큰 키 탓에 체중감량을 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웃음을 보였다.
Advertisement
최 조교사는 "몇 % 달성과 같은 수치보다는 최근의 상승세를 연말까지 이어가는 게 현재 제1의 목표"라며 "기회가 된다면 올해 큰 대상경주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